KWCAG 2.2 · 5.4.4

콘텐츠 간의 구분

이웃한 콘텐츠 영역을 테두리·구분선·여백·배경색으로 구별되게 만드는 방법. 경계가 없는 카드 목록, 구분되지 않는 입력 칸, 겹쳐 보이는 영역을 고치는 CSS를 정리했습니다.

마지막 수정

무엇을 요구하나요?

이웃한 콘텐츠(영역, 목록 항목, 카드, 입력 칸 등)는 서로 구별될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합니다. 테두리, 구분선, 무늬, 배경색의 명도 대비, 여백 등으로 어디까지가 한 덩어리인지 눈으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저시력 사용자나 인지 장애가 있는 사용자는 경계가 흐린 화면에서 내용을 잘못 묶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자주 틀리는 예

1. 배경과 거의 같은 색의 카드

body { background: #ffffff; }
.card { background: #fcfcfc; }
body { background: #ffffff; }
.card { background: #f2f4f6; border: 1px solid #c4cad1; border-radius: 12px; }

2. 테두리가 너무 연한 입력 칸

input { border: 1px solid #eeeeee; }
input { border: 1px solid #6b7684; }

입력 칸·버튼처럼 눌러야 하는 요소의 경계는 특히 분명해야 합니다. 국제 표준 WCAG 2.2는 이런 경계에 주변 색과 3:1 이상의 대비를 권장합니다(비텍스트 대비).

3. 목록 항목 사이에 구분이 없음

뉴스 목록·댓글처럼 비슷한 항목이 이어지면 구분선이나 간격을 주어 한 항목의 시작과 끝을 알 수 있게 하세요.

확인하는 방법

  1. 화면을 조금 떨어져서 보거나 흐리게 보이도록(눈을 가늘게) 했을 때 영역이 구별되는지 확인하세요.
  2. 브라우저 확대 200%, 고대비 모드에서도 경계가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3. 경계선 색은 색상 대비 검사기에 테두리 색과 바깥 배경색을 넣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점검해 보기

자주 묻는 질문

테두리 대신 여백만으로 구분해도 되나요?

여백만으로도 영역이 분명히 나뉘어 보이면 괜찮습니다. 다만 저시력 사용자가 화면을 확대하면 여백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 배경색 차이나 구분선을 함께 주면 더 확실합니다.

이 글은 셀프 점검을 돕는 안내이며 공식 해설이나 인증 심사 기준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2 원문을 확인하세요.